문서 (267)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5)
    이유진 『비록 루터가 주님께 쓰임받아 천 년이라는 암흑시대를 종결하였지만 그의 사람됨에는 부족함이 있었고, 종교 개혁 운동에서는 논쟁거리를 남겼다. 마르틴 루터는 일찍이 자신을 '거칠고, 광폭하고, 격렬하고, 호전적'이라고 묘사한 바 있다. 말년에 비텐베르크에 있었을 때 그는 불안정하였고...
    관리자 | 2015-08-19 16:28 | 조회 수 10667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4)
    (김홍기 목사) 저는 지금 아래와 같은 질문을 지방교회 측에 던지고 그들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화가 진행된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요. 미국과 캐나다에서 글을 쓰고 한국과 전세계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신기하고 감사한 일인지요. 그런데 “김 목사님의 댓글을...
    관리자 | 2015-08-19 16:27 | 조회 수 11343
  • 변증자료 | 지방 교회측 토론글-지방교회, 지방교회-이단과 정통(#2) 1
    지방교회, 지방교회-이단과 정통 제목에서 ‘지방교회’라는 말이 두번 언급되었다. 그러나 그 의미는 전혀 다르다. 앞의 지방교회(Local church)는 외부인들이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를 따르는 사람들’을 지칭한 말이라면, 뒤의 지방교회(local church)는 ‘고린도에 ...
    관리자 | 2015-08-19 00:35 | 조회 수 3254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2)
    김홍기 저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원에서 사학을 전공하며 역사 학자들의 편견과 한계를 많이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는 한국 역사를 전공한 한국인 학자에게 물어야 가장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침례교 역사는 침례교인 사가에게 물어야 가장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관리자 | 2015-08-15 16:02 | 조회 수 10941
  • 누림글 모음 | 이기는 자가 되기를 힘쓰는 분들에게
    그 사람의 진리의 인식의 정도에 따라 예수 믿는 목적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이 땅에 사는 동안 마음의 평안을 얻고 어려울 때 의지할 데를 위해, 또 어떤 분은 나중에 죽으면 천국가기 위해 예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적지 않은 분들은 거기서 더 나아가서 이 땅...
    관리자 | 2015-07-15 14:40 | 조회 수 9830
  • 누림글 모음 | 요즘 너무 신나고 신선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조그마한 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는 지인중에 제가 좋아하는 원장님이 계십니다. 그 원장님을 안지는 한 20년 정도 되며...교회 안의 지체들 다음으로 친밀하게 지내는 분이기도 하죠. 세상에서 보기드문 큰 그릇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그런 분입니다. 가끔 원 문제로 머리 아플때......
    관리자 | 2015-07-03 16:30 | 조회 수 9335
  • 변증자료 | "지방교회"에 뿌리내린 음녀의 누룩??
    "지방교회"에 뿌리내린 음녀의 누룩?? 김OO 저는 미국 플러턴교회 생활을 하는 한 작은 형제입니다. 한국의 '디시피 코리아'(DCP Korea) 출판사로부터 현재 말씀보존학회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지방교회에 뿌리내린 음녀의 누룩>이란 글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
    관리자 | 2015-07-03 14:28 | 조회 수 3090
  • 누림글 모음 | 밤 사경에 역풍을 맞는 믿는이들
    주님의 두번째 오심의 징조에는 아래 네가지가 있습니다. 1) 이스라엘의 재건 2) 왕국복음이 온땅에 전파되고 성숙한 이기는 이들의 휴거 3) 대환란 4) 불법의 비밀의 활동과 적그리스도가 절정에 이름 지금은 불법의 일들, 어둠의 일들의 역사는 밤사경에 가깝습니다. 막 6장에 주님께서 오천명을 먹...
    관리자 | 2015-07-01 14:57 | 조회 수 10893
  • 찬송자료 | 관계
    *작사:주의신부 / 작곡:주의신부* 1. 주는 포도나무 난 주의 가지 주가 나의 필요 모두 아셔서 언제나 내게 새 힘을 주시며 모두 채워주시네 내가 주님을 떠나 있을 땐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 항상 주님의 사랑 안에 그 사랑 안에 나 거하리 2. 주는 선한 목자 나는 어린 양 주의 지팡이가 지켜주시...
    관리자 | 2015-06-24 14:54 | 조회 수 5389
  • 사역의 흐름 | 감추인 만나 - 생수를 마심(3) 주님의 이름을 부름(2)
    관리자 | 2015-06-12 15:21 | 조회 수 5248